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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"정치공세 장이 된 국감 아쉽지만 비판과 대안 수용할 것"[모두발언]
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·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.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감사에 대해 정치 공세의 장이 되고 있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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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대 원칙 운운하더니 돌연 '1주택자'···코미디 같은 '靑 기준'
13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청와대 신임 수석비서관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. 오른쪽부터 정만호 국민소통수석, 윤창열 사회수석, 김제남 시민사회수석, 김종호 민정수석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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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두 분 모두 사실상 1주택자" 청와대의 수석 소개가 이랬다
청,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, 사회수석에 윤창렬 (서울=연합뉴스)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(왼쪽)를, 사회수석에 윤창렬 국무조정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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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임수석 둘다 1주택자로 보면 된다" 다주택 먼저 불 끈 靑
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(왼쪽)를, 사회수석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. [연합뉴스]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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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 소통수석 정만호·사회수석 윤창렬…집단사표 2명 남았다
청와대 비서실 국민소통·사회 수석 내정자. 그래픽=신재민 기자 shin.jaemin@joongang.co.kr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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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군포 경선 이학영 승리·김정우 탈락…세종을 강준현 통과
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(왼쪽)과 이학영 의원. 뉴스1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(경기 군포을)이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합구가 결정된 경기 군포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 진출권을 따냈